Books/시 20170201 109 2017. 2. 1. 16:31 바라건대 눈감는 그날까지 내게서 떠나지 않고 시심은내 생의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원하는 것이며 오늘 황폐해진이 땅에서도 진실하게 살 수 있는 시심의 싹이 돋아나 주기를 간곡히 기원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raduation 저작자표시 'Books > 시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(0) 2017.03.20 책들 (0) 2017.02.15 민들레 (0) 2017.01.31 춤 (0) 2017.01.31 대보름 (0) 2017.01.31 'Books/시' Related Articles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책들 민들레 춤